커넥터 전문 중소업체인 우리전자산업(대표 김진의)이 최근 "프레스핏" 방식 의 96핀 DIN 커넥터를 개발,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했다.
우리전자는월 3만개씩 DIN커넥터를 양산, 현대전자에 사설 교환기용으로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삼성전자 금성정보통신등 교환기4사의 업체인증을 추진중 이다. 우리전자가 개발한 DIN커넥터는 기존의 외산 DIN 커넥터와는 달리 자체 개발 한 항아리 모양의 단자를 채택, "우리핀"이라는 이름으로 특허 (번호 067367 )를 받았고 93년 특허청 추천품목으로 선정됐다.
AMP버그등 외국산 수입에 의존해온 프레스핏 DIN 커넥터 개발로 전자교환기 용 시장에서 상당한 수입대체효과는 물론 교환기의 국제경쟁력향상이 기대된 다. 우리전자는 연결작업이 쉬우면서도 핀의 휨을 방지할 수 있는 자체 특허기술 인 "서브PCB 방식"을 채택, 지난달 의장등록을 마쳤으며 최근 미시 게이트사로부터 품질인증을 받는등 도금문제를 해결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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