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일렉트론(대표 문정환)이 국제화.개방화시대에 대응, 경영혁신운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금성일렉트론은사업장및 계층별로 그룹차원의 "비전"추진팀을 결성, 점진적 인 사내 혁신운동을 전개해나가는 한편 사내 CATV를 통해 책임급이상 전부서장이 매주 1회씩 5~10분간 발표회를 갖고 전사 차원의 경영혁신 운동인 "WI N"운동 확산에 나서기로 했다.
금성일렉트론의WIN 운동은 세계 초우량기업과 경영혁신, 고객의 요구를 만족한다는 세 부문의 영문 이니셜(Wor-ldwide, Innovatio-n, Needs)을 따서 명명한 경영혁신운동으로 최근들어 제품 수명이 급속히 짧아지고 대규모 투자가 적극 요구되는 반도체 산업 무한경쟁 국면에 대처키 위한 실천전략으로 풀이된다. 지난 89년 럭키금성그룹의 반도체 전문회사로 출범한 금성일렉트론은 최근의반도체산업의 무한경쟁 국면을 돌파하기위해 사내외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추진하고있다.
많이 본 뉴스
-
1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2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3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4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5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6
은행 성과급 잔치 이유있네...작년 은행 순이익 22.4조 '역대 최대'
-
7
두산에너빌리티, 사우디서 또 잭팟... 3월에만 3조원 수주
-
8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9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보조배터리 내부 절연파괴 원인
-
10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