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기술과 케미스시스템이 제품공동개발과 판매를 위해 협력관계를 구축한 다. TV수신 카드.오버레이 보드 등 멀티미디어분야기술을 갖고 있는 다우기술(대 표 김익래) 과 국산CASE툴개발 업체인 케미스시스템(대표 한상규)은 서로 지닌 기술을 접목해 새제품을 개발하고 이를 공동판매하는 협력 관계를 구축키 로 했다고 10일 발표했다.
두업체는 우선 다우기술이 현재 상품화를 추진하고 있는 TV수신카드.오버레 이 보드 등 비디오 영상 및 사운드처리기술을 케미스 시스템의 CASW 툴인 예스맨에 접속시켜 멀티미디어처리가 가능한 CSAE툴 형태로 상반기중에 상품화 를 마치고 공동판매하는 방안을 강구중이다.
다우기술은최근 TV 튜너가 내장된 동화상카드인 "워치 메이트"를 일본에 수출하는 한편 현재 동화상을 포착해 순간정지화상으로 편집이 가능한 제품 등신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케미스시스템은 지난 90년 국내에서 처음 으로 국산CASE 툴을 개발했고 현재 2.6버전까지 업그레이드해 PC를 비롯해 랜. 유닉스.타이컴.AS 400버전 등으로 판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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