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열린 대덕연구단지기관장협의회 임시회의는 신임회장 선출을 둘러싸고 정부 출연연과 기업연 기관장들 사이에 설전이 오가는등 묘한 신경전 이 벌어져 주목.
39개대덕연구 단지협의회 회원기관중 23개 기관만이 참석한 이날 투표 에서숫적으로 절대적으로 열세인 기업연 기관장들의 대부분은 "기업연은 항상 들러리에 지나지 않는다" 며 투표 자체를 보이콧하는 등 심한 반발을 보였다는것. 특히 기업연 기관장들은 "기업연의 의견을 도외시한 채 독단적으로 운영되는 기관장협의회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며 기관장협의회내에 기업연의 목소리를 수렴할 수 있는 창구의 설치를 촉구했다는 후문.
이에대해 기업연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홀대를 받아온 기업연의 감정이 이번 일을 계기로 폭발한 것"이라며 "기관장협의회 회장을 돌아가면서 맡게 하는 등 기업연이 대덕연구단지의 일원이라는 소속감을 갖게 하는 제도적 장치 가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주문.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6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8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9
[테크 차이나] 기계를 팔고 끝나지 않는다…중국 '서비스형 제조' 수익과 책임
-
10
[ET시선]삼성바이오 노조, 글로벌 CDMO '골든타임' 무게 알아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