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열린 대덕연구단지기관장협의회 임시회의는 신임회장 선출을 둘러싸고 정부 출연연과 기업연 기관장들 사이에 설전이 오가는등 묘한 신경전 이 벌어져 주목.
39개대덕연구 단지협의회 회원기관중 23개 기관만이 참석한 이날 투표 에서숫적으로 절대적으로 열세인 기업연 기관장들의 대부분은 "기업연은 항상 들러리에 지나지 않는다" 며 투표 자체를 보이콧하는 등 심한 반발을 보였다는것. 특히 기업연 기관장들은 "기업연의 의견을 도외시한 채 독단적으로 운영되는 기관장협의회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며 기관장협의회내에 기업연의 목소리를 수렴할 수 있는 창구의 설치를 촉구했다는 후문.
이에대해 기업연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홀대를 받아온 기업연의 감정이 이번 일을 계기로 폭발한 것"이라며 "기관장협의회 회장을 돌아가면서 맡게 하는 등 기업연이 대덕연구단지의 일원이라는 소속감을 갖게 하는 제도적 장치 가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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