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16일 부도이후 폐업의 위기에 빠졌던 전자식 안정기 최대 수출 업체인 킹텍이 (주)모스텍이라는 이름으로 새출발했다.
지난주에 회사설립절차를 마무리지은 (주)모스텍은 현재 시험가동중인 구킹 텍 안양공장이 3월7일부터 정상 가동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모스텍의초대 대표이사로는 킹텍채권단대표였던 거영전자 이성태 사장이 취임했으며 채권단을 중심으로 5명의 임원진을 구성했다.
구킹텍의인력.자재.설비를 그대로 인수한 모스텍은 안양 공장에서 월10만개 씩의 전자식안정기를 생산, 이달중으로 제품의 대미수출을 재개하는 한편 내수시장 참여를 위해 형식승인및 "고"마크신청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스텍은또한 킹텍의 이름으로 진행돼 온 사업이 종결 되는 대로 킹텍의 법인등록을 반납할 계획이지만 대미수출의 경우 브랜드인지도를 감안해 "킹 텍"상표를 계속 사용하며 킹텍의 미국현지법인도 존속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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