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16일 부도이후 폐업의 위기에 빠졌던 전자식 안정기 최대 수출 업체인 킹텍이 (주)모스텍이라는 이름으로 새출발했다.
지난주에 회사설립절차를 마무리지은 (주)모스텍은 현재 시험가동중인 구킹 텍 안양공장이 3월7일부터 정상 가동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모스텍의초대 대표이사로는 킹텍채권단대표였던 거영전자 이성태 사장이 취임했으며 채권단을 중심으로 5명의 임원진을 구성했다.
구킹텍의인력.자재.설비를 그대로 인수한 모스텍은 안양 공장에서 월10만개 씩의 전자식안정기를 생산, 이달중으로 제품의 대미수출을 재개하는 한편 내수시장 참여를 위해 형식승인및 "고"마크신청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스텍은또한 킹텍의 이름으로 진행돼 온 사업이 종결 되는 대로 킹텍의 법인등록을 반납할 계획이지만 대미수출의 경우 브랜드인지도를 감안해 "킹 텍"상표를 계속 사용하며 킹텍의 미국현지법인도 존속된다고 밝혔다.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6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9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