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전선은 올해 전선부문의 매출목표를 지난해보다 8%증가한 6천5백억원으 로 책정하는 한편 일반영업을 통한 매출을 확대, 관납비중을 20%이하로 낮추기로했다. 금성 전선은 특히 매출액의 13%인 8백50억원을 연구개발및 시설확충에 투자 하기로 했으며 사업다각화를 보다 강화하고 해외수출시장 확대및 기술수출등 을 통한 국제화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24일 밝혔다.
금성전선의 올해 주요사업계획을 보면 지난해 총 매출액중 22%를 차지하던 관납 비중을 올해는 19%로 낮추고 기존 케이블사업보다 시장 성장성이 높은기기용 전선,권선을 비롯 특수 알루미늄합금,산업용고무,커넥터,리드 프레임 등 전선관련 소재부품 사업에 주력할 예정이다.
금성전선은또 동남아와 중동지역등 기존 수출지역이 자체 생산 시설을 갖춰수출이 축소될 것으로 판단,제조설비와 기술인력 수출에 주력 하거나 합작법인등 현지생산체제 확대를 통한 해외시장개척전략으로 바꿔나갈 계획이다.
금성전선은이와함께 1백26억여원을 투입, 경북 구미공단 지역에 8만2천여평 의 인동공장 부지를 매입,올 하반기부터 특수 알루미늄 합금을 비롯 고무 및광통신 제품생산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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