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나이넥스사의 휴대전화부문 자회사인 나이넥스 모빌 커뮤니 케이션즈는내년중 CDMA(부호분할다중접속)방식 디지틀 이동통신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 라고 최근 발표했다.
나이넥스 모빌 커뮤니케이션즈는 이를 위해 AT&T의 자회사인 AT&T 넷워크시스팀즈와 함께 주요 서비스시장인 뉴욕에서 현재 현장실험중에 있다고 밝혔다. CDMA는 기존 애널로그방식에 비해 휴대전화사용용량을 약 10정도 확대할 수있는 디지틀 이동통신기술로 또다른 디지틀 이동통신기술인 TDMA(시분할다중 접속)방식과 표준채택을 위한 경합을 벌여왔다.
이번나이넥스의 CDMA기술채택으로 퀄컴사는 표준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한편또다른 미국의 지역전화업체인 벨 애틀랜틱사는 워싱턴과 볼티모어 지역에서 지난 22일 TDMA기술을 이용한 디지틀 이동통신서비스를 개시했다. 미국에서 실제로 디지틀 이동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이 회사가 처음 이다. 동사는 올해말이나 늦어도 내년초까지는 CDMA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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