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정보 시스템은 유선방송까지 연결이 가능한 비디오공유기 "옴니 TV링크" 신모델을 개발, 이달말부터 양산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신모델은 다우가 92년말 자체개발해 생산해온 "옴니TV링크"를 유선방송 시대에 맞추어 기존의 비디오 공유 기능과 함께 유선방송용 입력단자를 채용, 케이블TV를 연결해 시청할 수 있도록 개량한 것이다.
다우정보시스템은이달말 부천공장에서 이의 양산에 들어가 다음달중 국내시판할 예정이며 미주지역으로의 수출도 추진중이다.
"옴니TV링크"는TV에 VCR, 캠코더, 오디오기기및 비디오게임기 등을 4대까지 연결해 원하는 기기를 선택 사용할 수 있도록 한 비디오공유기로 RF신호변환 기능이 있어 AV입력기능 없이 RF입력 단자만 지닌 TV로도 각종기기의 영상과 음성을 시청할 수 있는 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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