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고 덕분(?)에 지난해 캠코더 수출이 크게 늘어난 가전3사는 수출이 증가한 것과는 대조적으로 적자폭도 커지자 올해 사업전개방향을 놓고 고심.
이는캠코더가 수출유망상품이 분명함에도 불구, 핵심부품의 대일수입의존도가 커 엔고로 인해 원가상승 요소가 발생하고 있으나 수출 가격에 이를 반영 시키지 못하기 때문.
수출과내수판매에서 가장 앞서고 있는 삼성전자의 경우 지난해 캠코더 매출 이 크게 늘어난 것과는 대조적으로 적자폭이 가장 큰 데다 올해부터 본사 차원의 특별지원마저 크게 줄어듦으로써 적자축소를 위한 부품국산화등 대처방안 마련에 부심.
금성사와대우전자도 캠코더부문에서 수출 증가와는 대조적으로 적자폭을 개선시키지 못해 고심하고 있는데 당분간 생산확대를 자제하는 대신 디지틀 방식등 차세대 제품기술 개발에 주력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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