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가 반도체장비사업에 참여한다.
19일관련업계에 따르면 해태전자(대표 신정철)는 동일CIM등과 협력, 반도체 패키지 외관시험장비를 비롯한 관련 장비생산을 적극 검토중이다.
양사는이를위해 지난해 자본금 5천만원의 인텔리비전(대표 서준석) 을 설립 , 사업성을 검토하는 한편 미국의 어플라이드 인텔리전스 시스팀즈 (AISI)사 에 IC외관시험장비 개발을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부터태스크포스팀을 구성, 관련사업에 대한 검토를 계속하고 있는 해태전자는 우선 장비가 개발되는 초기에는 AISI로부터 제품을 공급 받아 판매 할 계획인데 장기적으로는 자사가 생산기술을 전수받아 제품을 개발. 생산하고 인텔리비전이 판매를 담당하는 형태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해태측은"지난달 싱가포르에서 열린 세미콘 싱가포르 전시회에 AISI가 개발 한 패키지 외관시험장비의 실험시제품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고 말하고 이 제품이 EMC.리드.인쇄상태를 비롯한 패키지의 70~80가지 요소를 한번에 검사 할 수 있어 기존 장비에 비해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다고 설명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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