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산업협회와 정보처리산업진흥회는 소프트웨어 개발력을 한곳에 모으고 투자효율을 높이기 위해 이제까지 과제별로 나누어 운영해온 연구 조합 들을 단일조합으로 통합, 운영하기로 했다.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와정보처리산업진흥회(공동회장 김영태) 는 18일 정기총회를 열고 한국생산관리연구조합.인공지능개발연구조합.CAD-CAM개발연구 조합 등 협회 산하 8개 연구조합을 합병해 한국소프트웨어개발연구조합(이사 장 김영태)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이에따라 이제까지 과제별로 운영돼온 소프트웨어 연구개발 사업은 새로 설립될 소프트웨어개발연구조합의 기술분과위원회에서 통합해 추진하기로 했다새로 설립되는 연구조합은 올해 CD롬 응용기술에 관한 연구, 개방형 분산 DBMS 개발, 컴퓨터를 이용한 3차원 동영상 몽타지 작성 시스팀 등 11개 과제 를 수행하고 국내 CASE 툴 사용실태 및 활성화 방안 연구, 연구개발 과제 도출을 위한 기술수요조사 등 조사연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한국소프트웨어 산업협회와 정보처리산업진흥회는 정관 개정을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비 산정 위원회를 신설하고 앞으로 소프트웨어 및 시스팀의 개발비를 산정해 발주기관에 제공하기로 했다.
이날총회 에서는 또 현대정보기술의 김택호 사장과 한진 정보통신의 고충삼 사장을 부회장으로 새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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