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코닝(대표 김익명)이 최근 STN LCD용 정밀박판(ITO)유리공장을 완공,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삼성코닝은STN의 수요증가와 LCD업체의 고부가가치화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 92년 9월부터 총 1백50억원을 투입, 기존의 구미공장내에 연간 2백80만 매 규모의 라인을 설치, STN용 ITO유리 생산에 나섰다.
이로써삼성코닝은 기존 7백20만매 규모의 TN및 STN급 ITO코팅유리라인을 포함 연간 1천만매 규모의 각종 LCD용 ITO 유리 생산시설을 갖추게 됐다.
LCD용ITO유리는 평판 디스플레이에 사용되는 투명 전도성 정밀박판 코팅 유리로 TN급은 일반 전자계산기.계측기등에, STN급은 표시밀도가 뛰어나 PC.워 드프로세서등 고급 사무기기의 디스플레이장치에 주로 사용된다.
삼성코닝은이번 STN용 ITO유리공장에서 노트북 PC용 LCD등에 사용되는 7~30 Ψ 수준의 초저저항 대형 STN급 유리를 생산할 계획이다.
이에따라삼성코닝은 기존 공장에서는 TN급유리를, 신공장에서는 STN급 제품 을 각각 전문 생산,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할 수있는 제품을 공급할 방침이다. 삼성 코닝은 올해말까지 2백80만매 규모의 1개 라인을 추가 증설하는 한편 LCD용 크롬코팅유리를 개발, 양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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