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통신(대표 조백제)은 현재 서울을 비롯한 18개 지역에서만 제공하던 가 입팩스 서비스를 이달부터 32개 지역을 추가, 총 50개 지역으로 확대 한다고1일 밝혔다.
한국통신은또 오는 94년까지 96개 지역으로 확대 실시하고 95년부터는 전국 1백46개 통화권 전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에추가되는 32개 지역은 수원.김포.의정부.평택.화성.강릉. 동해. 영월.
원주.제천.진천.충주.서산.온양.천안.홍성.경주.안동.영주.사천.양산. 나주.
진주.진해.군산.남원.정주.광양.목포.순천.여수.광주(경기)등이다.한편 가입 팩스 실적을 보면 92년말 6천3백여 가입자에서 지난해말 1만2천여 가입자로 늘어나 월평군 10% 이상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별현황을 보면 지난해 12월 한달간 A4용지를 기준으로 총 1백56만장이 이용되 었는데 이 가운데 국내용은 1백44만장, 국제용은 12만장으로 조사돼 국내이용량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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