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산업협회는 무역장벽으로 대두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는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체계적인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반도체산업협회는이를 위해 지난해말 미국반도체산업협회(SIA)와 함께 국제 반도체환경회의를 실질적으로 주도하고 있는 일본전자기계공업진흥회 (EIAJ) 측과 한일반도체 환경보전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오는 5월10일 브뤼셀에서 열릴 제3차 "반도체 환경보전정보 교류회"에도 참여키로 했다.
"반도체환경보전정보 교류회"는 EIAJ와 SIA가 주축이돼 지난 9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데 올해부터는 유럽전자부품 제조자협회(EECA)도 참여 키로 결정 3차회의는 EECA의 주관으로 오는 5월10일 브뤼셀에서 열린다.
이번브뤼셀 회의에서는 프레온가스가 들어있는 세정제의 폐기및 반도체제조 공정에서 사용되는 화학물질로 인한 환경오염 방지대책, 폐기물처리 대책 및재활용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교환이 있을 예정이다.
한편반도체산업과 관련해 발생하는 각종화학물질에 대한 국제적인 환경안전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지난 92년 5월 21일 동경 상공회의소에서 처음 개최된 "반도체 환경보전정보 교류회"에는 EIAJ와 SIA 소속 11개 반도체업체가 참석 한데 이어 지난해 5월 미국 SIA에서 열린 2차회의에는 세마테크까지 참석,참 여단체 및 업체가 13개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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