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전자,독자시장개척 나서

자판기 OEM공급 전문업체인 도성전자(대표 도성복)가 올들어 자체 브랜드로 독자 시장개척에 나섰다.

도성전자는 최근 자체브랜드인 "카페콤포"라는 미니커피자판기를 출시 한데이어 내달중 스낵과 음료를 함께 취급할 수 있는 자판기와 티백 타입의 차를판매할 수 있는 자판기등 2개종의 신형 자판기를 개발, 보급에 나설 계획이 다. 도성전자는 시장 공략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서울과 부산에 있는 기존 2개 지역 대리점과 최근 대리점선정을 끝낸 대구.대전지역등지에 대리점 수를 점차 늘리는등 전국적인 유통망을 갖춰 나가기로 했다.

도성이내달 출시할 스낵/음료자판기와 티백타입 차자판기는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제품으로 연구개발 비용으로 각각 3억원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스낵/음료자판기는 2개종의 콘플레이크와 2개종의 음료중 소비자가 한종류씩 음료와 콘플레이크를 선택하면 이를 섞어내는 자판기로 최근 확대 되고 있는 샐러리맨들의 간식용 자판기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

도성전자는 그동안 미니커피자판기를 비롯, 캔자판기등 다양한 종류의 자동 판매기를 생산,금성산전등 국내 대기업에 OEM공급해 자판기개발및 생산과 관련 상당한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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