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가 충북 청주에 반도체 조립공장을 세운다.
현대전자는 반도체시장의 호황세를 겨냥, 조립생산능력을 확대하기 위해 이천 반도체 생산라인 및 연구소증축에 이어 청주 4공단에 제2의 조립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전자는 총 2백20억원을 투입, 청주시 봉명동 37-21번지에 위치한 청주 4공단내에 확보해 놓은 총 1만2천여평의 부지 위에 2개의 공장건물 및 기숙 사를 3월말까지 건축, 5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현대전자는청주공장에서 올해말까지 13억개의 반도체를 조립생산할 계획인 데11 솔더링에서 리드 트리밍.마킹.외관검사 및 출하에 이르는 조립 후반 부 공정을 주로 처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전자는청주공장이 본격 가동될 경우 반도체 조립사업의 관건이 되는 납기를 준수할 수 있어 물량확보가 가능하며 청주지역의 신규 고용창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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