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 컴퓨터(대표 이정식)가 일본 엡슨다이렉트사에 오는 96년까지 486PC 16 만대를 수출한다.
삼보컴퓨터가 일본 엡슨에 수출하기로 한 PC는 486SX/25MHz에서 부터 486 DX2/66MHz까지의 486PC로서 올해 3만대, 95년 5만대, 96년 8만대등 총 16만 대다. 엡슨은 이번 수출계약에 따라 "엔데버 시리즈"라는 이름으로 주문자 상표 부착방식으로 컴퓨터를 공급받아 일본지역내에서 판매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보컴퓨터는또 일본 샤프와 486SX-25MHz 2개모델과 486DX2-66모델등 3개모 델에 DOS 6.2/V 및 윈도즈 3.1을 탑재해 수출키로 최근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일본 국내 PC시장규모는 2백50만대로 추정되며 이중 DOS/V를 탑재한 IBM호환기종의 규모는 전체의 20%인 50만대 수준이며 올해는 PC시장이 2백 80만대, 그중 IBM호환기종은 30%를 차지할 것으로 업계 전문가들은 내다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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