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우통신.금성사등 대기업들이 올해 팩시밀리(FAX) 매출 목표를 지난해보다 최고 3백%까지 늘려잡고 수출과 내수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24일삼성전자.대우통신.금성사등에 따르면 이들 3사는 올해 팩시 밀리를 수출전략품목으로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에 따라 매출목표를 93년에 비해 최고3백%까지 높게 책정하고 다양한 수출과 내수 확대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삼성전자(대표김광호)는 올해 팩시밀리를 세계 일류화제품으로 집중 육성한 다는 방침에 따라 이부문에 연간 1백억원의 개발비를 투입, 해마다 3~4개의 최고품질을 가진 제품을 개발해 선보이기로 했다.
또팩시 밀리 연간 생산능력도 현재 50만대에서 70만대수준으로 확대 하기로했다. 삼성전자는 또 올해매출목표를 지난해보다 30% 신장한 1천5백억원으로 잡고있다. 대우 통신(대표 박성규)은 올해부터 FAX를 주력품목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 매출목표를 지난해보다 3백%정도 늘어난 1천4백억원으로 책정하고 다각적인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우통신은 올 생산량을 30만대로 잡고 내수부문에서 지난해보다 70% 늘어난 4만8천여대를 팔 계획이다.
금성사(대표 이헌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력품목으로 FAX를 선정하고 올해 매출목표를 지난해보다 43% 정도 늘어난 9백30억원으로 책정했다.
금성사는 수출에서 지난해보다 55.3% 늘어난 7백70억, 25만대를 계획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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