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AV시장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AV업계의 광고비 지출은 큰 폭으로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관련업계에 따르면 금성사.삼성전자.대우전자 등 가전3사와 (주) 인켈.
아남전자.롯데전자.태광산업등AV전문업체들의 지난해 광고비 지출총액은 총1천4백62억2천3백여만원이었으며 이중 오디오부문의 광고비 지출은 전체에서 15.1%를 차지한 2백19억3천여만원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6.9% 늘어난 수준이다.
업체별로는아남전자가 전체 광고비 지출액 57억9천여만원중 76.3% 인 44억 1천5백 만원을 오디오부문의 광고비로 지출했으며, 금성사는 전체 광고 비의9.9%인 40억4천1백만원을 오디오부문에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주) 인켈의 경우는 총광고비의 94.6%인 39억2천만원을 오디오부문에 투입했으며 태광산업은 92.8%인 31억3천만원을 오디오판매를 위한 광고비로 지출했다. 이와 함께 롯데전자는 총30억4천만원의 광고비중 98.8%인 29억9천8백만원을 지출했으며, 삼성전자는 전체광고비 5백21억1천만원의 3.6%인 18억9천 만원을 오디오제품 광고를 위해 쓴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한국 샤프는 전체광고비의 91.6%인 6억7천8백만원을, 대우 전자는 16%인 5억7천만원을 광고비로 각각 지출했으며, 해태전자는 73.3%인 2억8천 6백만원을 오디오제품광고에 투입했다.
한편AV전문업체들의 매체별 오디오광고비 지출현황을 보면 신문 1백45억6천 만원으로 66.4%, TV부문이 55억9천7백만원으로 25.5%, 라디오가 10억4천7 백만원으로 4.7%, 잡지류 2.0%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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