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들이 전자상가의 경쟁력확보차원에서 용산상가의 영엽력강화에 적극나서고 있다.
22일관련유통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금성사등 컴퓨터업체들은 상가 전담 영업팀의 상주와 별도로 용산상가의 영업지원을 위한 서비스센터 및 물류 센터설치를 추진중에 있거나 대리점개설을 서두르고 있다.
삼테크등유통업체들도 직영매장을 개설키로 하고 매장물색등 구체적인 실무 작업을 추진중에 있다.
이같은현상은 용산상가자체의 컴퓨터 관련시장규모가 연간 6천억~7천억원에 이를 정도로 엄청난데다 외국PC업체들이 용산상가의 컴퓨터조립판매업체들을겨냥 영업을 강화하고 있는데 따른 대응전략의 하나로 분석되고 있다.
삼성전자는최근 용산상가에서 판매비중이 높은 모니터등 주변기기와 PC등의 공급원활화를 위해 용산상가전용 물류센터를 조기 개설키로 하고 현재 용산 상가주변 부지를 물색중에 있다.
삼성전자는이와함께 PC의 상가판매를 강화하기 위해 2개의 대리점을 추가설 치키로 하고 현재 대리점선정작업을 벌이고 있다.
금성사는최근 용산상가의 정보기기영업을 전담하고 있는 영업조직을 강서빌딩에서 용산상가로 이전했으며 정보기기서비스 강화를 위해 관광 터미널 5층 에 서비스센터를 개설했다.
종합유통업체인 삼테크는 제품전시와 상가정보수집등을 전담할 안테 나숍을 운영키로 하고 현재 전자랜드옆에 신축중인 하이테크플라자에 70평규모의 매장을 확보해 놓고 있다.
소프트웨어유통에 나선 (주)대우도 용산상가내에 직영매장을 빠른 시일내에 개설키로 현재 점포를 물색중에 있다.
이밖에코오롱정보통신의 주변기기영업부서도 용산상가에 입주, 본격적인 영업기반을 구축했으며 삼보컴퓨터도 용산상가를 전담하는 영업부서의 인력 충원과 함께 용산상가의 PC조립판매업체를 대상으로 대리점개설에 나서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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