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센서공업(대표 김인선)이 서미스터 수출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22일동광 센서는 지난해 전체매출액 대비 30%정도였던 수출비중을 올해 50 %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에 따라 수출에 중점을 둔 영업활동을 강화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회사가 이처럼 수출비중을 높이기로 한 것은 내수시장에서의 서미스터 수요확대가 크게 이루어 지지 않고 있는데다 참여업체의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동광센서는이에따라 그동안 일본 등 일부 지역에 편중됐던 수출시장을 다변 화하는 한편 기존시장에의 수출물량도 크게 늘리기로 했다.
이회사는 이와관련, 특히 지난해말부터 대만 에어컨 컨트롤러업체들과의 접촉을 확대, 올초부터 전년대비 2배가량 많은 월15만개의 제품을 수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미국과 홍콩 등으로 자동차용 및 의료기용 서미스터의 수출도 계획 하고있다. 동광센서는 이같은 수출확대로 올해 작년대비 20% 가량 늘어난 33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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