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슨전자의 아마추어 휴대형 무선통신(햄)용 무전기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맥슨전자는 지난해 1월부터 본격판매에 나선 자사의햄용 무전기(모델명 MHR-201)가 일산제품이 90%를 차지하고 있는 국내 시장 에서 매월 2백~2백50대의 꾸준한 판매고를 기록, 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높여나가고 있다.
이같은현상은 정부가 지난해 아마추어 3급 무선사의 자격 시험을 폐지 하고 자격취득요건을 아마추어무선연맹의 교육으로 대체하는 한편 고정 사용만 가능했던 햄무전기를 차량이나 휴대형으로 사용토록 하는등 햄 저변 확대를 위해 각종 규제를 완화했기 때문이다.
또한맥슨의 무전기가 중국과도 교신이 되는등 일산제품에 비해 성능이 뒤지지도 않을 뿐아니라 가격도 19만원대로 27만~30만원하는 일산보다 훨씬 저렴한 점도 판매호조 요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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