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전량 수입돼온 CDP.LDP용 DC소형모터가 국내 중소기업에 의해 국산화됐다. 모델기관차 생산업체인 삼홍사 (대표 이상만)는 1억원의 개발비를 들여 최근직경 32V,속도 2천7백~3천rpm급의 CDP.LDP용 DC소형 모터를 개발하는 데성공했다. 이번 소형모터의 국산화로 연간 20억원규모의 수입대체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삼홍사가개발한 제품은 CDP.LDP의 플레이어로딩용이며 냉장고탈취기. 가스차단기.자동차용 공기청정기 등에도 적용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홍사는내달부터 이 제품의 본격 양산에 착수, 월간 40만개씩 생산할 방침 이다. 이 회사가 생산할 SM시리즈 4개모델은 전류가 35에서 22mA대까지 있으며 토크는 12g.cm에서 30g.cm까지, 회전속도는 2천7백대에서 3천rpm대까지이다이 회사는 이와관 련, A사와 납품상담을 진행중이며 L, S사에는 샘플 시험을 의뢰해놓고 있으며 판매가는 수입제품보다 10~15%싼 것으로 알려졌다.
삼홍사는냉장고탈취기를 비롯한 소형 공기청정기용으로 적용가능한 모델에 대해 미국등지로의 수출에도 본격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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