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팩시밀리(FAX)업체들이 내수시장에 공급한 팩시밀리는 모두 16만8천 여대인 것으로 집계됐다.
20일삼성 전자.신도리코.금성사.대우통신.화승전자등에 따르면 지난해 이들 업체는 92년의 11만6천3백대보다 44.5%가 늘어난 16만8천여대를 공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업계 관계자들은 지난해 FAX내수규모가 전년보다 20%정도 신장한 14 만여대로 보고 있어 실제보다 20%가 많은 2만8천여대가 초과 공급된 것으로분석된다. 삼성전자(대표 김광호)는 지난해 4만5천여대를 공급, 전년의 3만5천여대보다 28.6% 증가했다.
신도리코(대표우석형)는 지난해 4만여대를 팔아 전년의 2만7천5백대보다 45 .5% 신장한 실적을 올렸다.
금성사(대표 이헌조)는 지난해 3만여대를 판매, 전년의 1만5천대보다 2배이 상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대우통신(대표박성규)은 지난해 2만8천여대를 팔아 전년의 2만2천5백대보다 24.4%의 신장률을 올렸다.
화승전자(대표조태현)는 지난해 2만5천여대를 팔아 전년의 1만6천대보다 56 .2% 신장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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