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네틱 헤드 전문 생산업체인 갑일전자(대표 황희선)가 스리랑카공장.김포 공장을 본격 가동, 헤드 생산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갑일전자는8백평규모의 클린룸을 갖춘 스리랑카공장에서는 이달부터 HGA (H ead GimbolAssembly.부분 조립부품)의 경우 주당 4만개씩 생산하고 연말까지주당 32만개로 확대할 계획이며 HSA(Head S-tack Assembly.완전 조립부품)는 점진적으로 늘려나갈 방침이다.
지난해말 완공한 스리랑카 현지공장에서는 HGA는 주당 40만개, HSA의 경우는 주당 10만개를 생산할수 있는 시설을 갖추었다.
김포공장은2월말 3백50평 규모의 클린룸을 설치하고 구로공장 설비 일부를이전 박막 주당 자기헤드 20만개, HGA 5만개, HSA 28만개를 각각 생산할 예정이다. 갑일은 이같은 생산확대에 따라 올해 매출을 지난해 동기 대비 50% 이상 늘려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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