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열린 미.일반도체협의는 양국의 주장이 엇갈려 결렬됐다.
이번협의에서 미국측은 일본 반도체시장내의 외국제품점유율이 연평균 20% 를 유지해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다. 미국은 또 점유율의 증가를 위해 양국정부가 행동계획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대해 일본측은 *연평균 점유율목표는 협정에 표기되어 있지 않다. 점유율은 하락하고 있지만 판매액을 기준으로 하면 외국제품은 착실히 증가 하고 있다. *미국기업의 공급력이 딸리고 있다는 등의 사실을 들어 반론을 폈다. 이번 협상의 결렬로 양국은 다시 협의할 것으로 보이지만 난항을 겪고 있는미. 일포괄경제협의와 얽혀 양국간 반도체마찰의 재연가능성도 있는 것으로예상되고 있다.
이번협의는 미.일반도체협정과 관련한 최초의 긴급회의로 미국측의 요구로 개최됐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7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8
“경쟁심 때문?”… 동료 차에 '독' 타고 중국 도피 시도한 대학원생 체포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美 호수 바닥서 드러난 '드럼통 시신'…40여년 전 '살인사건' 실마리 풀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