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업계가 특소세인상에 따른 수요위축을 우려, 세탁기 신모델에 대한 무이자 할부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19일관련업계에 따르면 금성사는 올해부터 6kg급이상 세탁기에 대한 특소세 가 인상됨에 따라 대형제품 수요가 크게 줄 것으로 예상, 판매촉진 차원에서 세탁기전모델을 6개월 무이자로 할부판매하고 있다.
삼성전자도최근들어 세탁기의 9개월 무이자 할부판매를 실시키로 하고 전국 대리점에 현수막등 행사준비물을 배포했으며 대우전자는 시장 상황을 봐가면서 무이자할부판매행사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와관련,금성사의 한 관계자는 "이번 세탁기에 대한 무이자 할부판매는 종래와는 달리 특소세인상으로 우려되는 수요위축을 지난해 같은 호황으로 연결시키는 것은 물론 신제품출시로 그어느 때보다 뜨거워지고 있는 시장 경쟁 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5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8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