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진청이 중소기업의 품질혁신및 불량률감소, 생산성 향상을 위해 추진 하고있는 기술지도사업이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19일공진청이 생산현장 기반기술분야 1백93개업체등 6개부문 총 1천5백33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난해 실시한 기술지도사업평가에 따르면 산화동 제고공정의 개선으로 산화동의 순도를 향상시킨 것을 비롯 미분말 산화동 제조공법을 개발, 민간기업에게 이관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평가를 받은 업체는 완제품 품질특성에 미치는 영향이 큰 금형, 도금 등 생산현장 기반기술분야 1백93개업체, 자동차 전기.전자등의 주요 부품 생산업체 2백4개업체, 기초소재분야 57개업체, 디자인포장분야 49개업체, 주요수출품및 완제품 생산업체 3백98개업체 등이었다.
이중컨덴서 부품인 알루미늄 박판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에서 알루미나 성분을 추출하는 기술을 지도,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자원을 재활용 토록 하는 효과를 올린 것으로 평가됐다.
이밖에플래스틱 사출 금형의 불량률을 감소시키는 한편 디자인 개발등을 중점 지원, 중소 플래스틱업체의 품질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공진청은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지도 사업을 더욱 확대, 강화하는 한편 생산현장공통기반기술에 대한 기술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기술혁신 종합대책을 수립,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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