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 장해(EMI) 전문업체인 명진기술산업(대표 김창용)이 정질과 비정질재 료를 이상적으로 배합, 저자계까지 차폐할수 있는 자계실드 케이스를 국내 처음으로 개발,공급에 나섰다.
명진기술산업이 이번에 국산화한 자계실드 케이스는 TV.컴퓨터 등에 간단히 장착해 *직류자계.영구자석에 의한 화상변색 *교류자계의 영향으로 인한 화상 흔들림 현상 *전자계로 인한 각종 오동작등을 사전 방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명진기술산업은지난 3년전부터 포항공대.산업과학기술연구소과 공동으로 개발한 고투 자율의 저보자력 비정질 자성재료를 자계실드 케이스 재료로 사용 EMI차폐 효과를 높였다고 밝혔다.
이케이스는 장비에 미치는 자기를 아몰퍼스 자성체 내부로 흡수, 고압선.철 도. 전해층 주변에 노출돼 있는 일반기기와 외부로부터 미세한 변동 자계에 영향을 받는 전자현미경.정밀분석기기등을 보호할수 있어 응용범위가 넓다.
명진은자사제품이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해온 외산제품보다 성능은 우수 하면서 가격은 절반 수준에 불과해 수입 대체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 하고있다. 명진은 조립식과 고정식 두가지 모델(모델명 MJ-14,20)를 이달말부터 본격생산.공급에 나서는 한편 수요자의 요구에 따라 저자계 실드.고자계 실드.광대 역 실드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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