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바코드 관련장비등 자동인식분야에 대한 국산화가 적극 추진될 전망이 다. 17일 한국자동인식공업협회에 따르면 바코드 스캐너및 디코더.라벨러등 각종바코드 장비업체들이 협회를 통해 정부자금을 지원받아 올해 국산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같은현상은 특히 상공자원부가 이들 자동인식 장비를 국산화가 시급한 첨단품목으로 분류, 최근 자동인식 공업협회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국산 개발자 금 우선지원방침을 발표하는등 국산화를 적극 권장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이와관련,AP엔지니어링은 5억원규모의 정부자금을 지원받아 PC포스 개발을 추진한다는 계획아래 현재 협회와 긴밀한 접촉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디코더와 스캐너의 국산화를 추진하고 있는 현암바씨스도 2억원 정도의 정책 자금을 끌어내 이들 제품의 국산화를 앞당기기로하고 자금 신청을 위한 작업 에 나섰다.
이밖에일주씨스템.파라다이스박슨.삼진전산.삼미전산등 7~8개업체들도 바코드프린터.디코더.스캐너.지능형 터미널등 하드웨어 개발에 나서면서 연구 개발자금을 정책자금으로 조달할 계획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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