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산업코리어가 소형가전의 판매호조에 힘입어 애프터서비스(AS)를 크게강화한다. 필립스산업코리어는 그동안 서울 용산에 위치한 AS본부를 오는 17일 서울 서 초구 반포동으로 이전하는 것을 계기로 전국의 AS망도 크게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반포동의 필립스 AS본부는 전시판매장과 AS센터 뿐만 아니라 AS 요원들의 교육센터도 운영하고 소비자들의 인식제고를 위해 반포동의 AS본부에 대형광고 판도 설치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5개의 서울 AS센터를 포함, 부산.대구.대전 등 지방도시에 운영하고 있는 12개의 AS센터를 올해중에 전국의 시 단위로 확대 운영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필립스 산업코리어의 한 관계자는 "필립스 브랜드의 이미지제고와 AS 강화를 위해 AS 본부를 반포동으로 옮기면서 규모를 기존의 2배이상으로 늘린다" 며 필립스제품의 보급확대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라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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