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쿠마, 도시바 기계 등 일본 주요 8개 공작기기업체의 지난 93년 12월의 수 주액이 전년대비 12.4% 줄어든 1백63억6백만엔으로 나타났다.
일본경제신문사의최근 조사발표에 따르면 지난 93년 한햇동안 이들 8개사의 총수주액은 전년 대비 23.3% 감소한 2천1백15억1천3백만엔으로 나타나 동사 가 이 조사를 시작한 지난 85년이래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그러나93년 12월의 수주실적은 전월대비 10%가량 증가해 9월이후 처음으로1백60억엔대를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일본내 수요는 95억엔에 달해9월실적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별로는 오쿠마가 30억엔대로 회복됐으며 도시바기계도 20억엔대로 돌아섰다. 또한 이들 업체들의 지난 12월의 수출실적은 전년동월비 4.9% 감소해 내수 에 비해 감소폭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모리세이키제작소는 미국 중서부 의 자동차부품업체에 대한 수출이 신장해 93년중에는 3월달에 이어 2번째로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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