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유통중인 코드없는 전기다리미 가운데 대다수 수입제품이 온도조절과 절연성등에서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사실은 소비자보호원(원장 김인호)이 사용상의 편리성으로 인해 최근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코드없는 다리미 5개업체 제품(국산 2개,수입 3개)을 대상으로 품질및 안전성 시험결과에서 밝혀졌다.
이결과에 따르면 국산(삼성.금성)2개사 제품은 이상이 없었으나 필립스사가 판매하고 있는 스페인산(HD1616)제품이 열에 의해 받침대 일부가 변형됐다.
동양매직이판매하고 있는 스페인산(IRS-892) 제품은 절연성능에서는 1천5백 볼트의 전압에서 1분간 견디지 못해 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표시온도와 실제온도의 차이도 20도가 넘어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이밖에한강상사가 판매하고 있는 프랑스산(IR-235)제품은 보증온도, 제조연월일등의 표시사항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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