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알프스(대표 이종수)가 복합부품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13일금성 알프스는 수요감소와 가격경쟁으로 채산성이 악화되고 있는 SR(스 위치.볼륨)사업의 부가가치율 제고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기능부품의 모듈화.블록화에 주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금성알프스는이같은 방침에 따라 지난해 새로 시작한 엘리 베이터용 스위치 생산을 확대, 올해부터는 스위치는 물론 이를 모듈화한 스위치박스까지 자체 개발해 생산에 나서기로 했다.
또자동차전장용 기능부품의 모듈화에도 나서 우선 카라디오의 스위치. 볼륨 .안테나.안테나구동모터를 일체화한 모듈제품을 개발,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 금성알프스는 세트의 디지틀화(IC비중증가).전자화(리모컨채용증가)에 따라스위치.볼륨등 기능부품이 수요감소는 물론 상호간의 경계도 갈수록 불투명해지고 있다고 판단하고 올해부터는 이같은 복합부품 개발 및 생산에 치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금성알프스는 지난해 스위치.볼륨부문에서 4백85억원의 매출을 기록 했으며 올해는 복합부품사업의 본격화에 따라 전년대비 13%의 매출 증가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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