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전자(대표 김상면)가 PTC(정온도계수) 서미스터 설비를 증설하고 생산능력을 크게 늘린다.
13일자화 전자는 올해 PTC 서미스터 사업을 확대한다는 경영 방침을 정하고 대규모 투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자화전자는이를 통해 전체 매출액 대비 PTC 서미스터 매출비중을 작년의 20 %에서 올해 33%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자화전자는이를 위해 올해 10억원 가량을 투입, PTC 소성로를 기존 2개에서 4개로 늘려 월4백만개이던 생산능력을 6백만개이상으로 확대하고 조립 및 검사장비 등 자동화설비의 증설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자화전자는이와관련, 최근 청주공단내 한 공장을 인수했는데 다음달중 증평 공장의 일부 자석 생산라인과 도금시설 등을 이 공장으로 이전한 뒤 확보 된공간에 증설될 PTC 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설비증설이 완료되면 자화전자는 TV.모니터에 사용되는 기존 자기 소거용 PTC 서미스터외 모터기동용 등도 생산, 공급할 예정이다.
이회사는 지난해 20억원이던 PTC 서미스터 매출액이 올해 내수 40억원, 수출 10억원 등 총50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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