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산 팩시밀리(FAX) 수출량은 전년대비 3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12일 삼성전자.금성사.대우통신.화승전자.신도리코 등 국내 주요 FAX수출 업체들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지난해 모두 90여만대를 수출, 92년의 65만대 보다 38% 신장한것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대표김광호)는 지난해 41만대를 수출, 전년의 23만대보다 78.3% 의 높은 수출신장률을 기록했다.
금성사(대표이헌조)는 지난해 16만대를 수출, 전년의 15만대보다 6.7%가량 증가했으나 당초 목표치인 20만대 수준에는 크게 못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화승전자(대표조태현) 는 지난해 15만대를 수출, 전년의 19만대보다 오히려21.0%의 수출감소율을 보였다.
대우통신(대표 박성규) 은 지난해 6만9천여대를 수출, 전년의 2만8천대보다 1백50%가까운 폭발적인 수출증가세를 기록했다.
신도리코(대표우석형)는 지난해 6만여대를 수출, 전년의 2만대보다 3배정도 의 수출신장률을 기록했다.
이밖에일진등 기타 업체들도 지난해 4만여대를 수출, 업체별로 30~50%정도 의 수출신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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