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업체들이 신제품가격을 일제히 인상했다.
11일관련 유통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관과 삼성전자등은 최근 신 제품인 바이오모니터를 내놓으면서 출하가격을 기존 모니터보다 1만원에서 1만5천원가량 올렸다. 이번 가격인상은 바이오모니터및 그린모니터의 제조원가가 기존 모니터 보다 상승한데 따른 것이다.
삼성전관은 최근 출시한 바이오모니터 2개모델(모델명 SC-428VX+ 바이오와SC-428TXL 바이오 의 출하가격을 기존모니터의 출하가격보다 1만원에서 1만5천원으로 각각 인상했다.
삼성전자와 금성사도 바이오모니터인 싱크마스터 3V와 그린모니터의 출하가 격을 기존 모니터보다 1만원가량 인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업체들의 모니터출하가격상승과 함께 일시적인 공급부족 현상까지 겹치면서 현재 시중상가의 실거래가도 예전(20만~22만원)보다 오른 22만~23 만5천원을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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