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전자(대표 김광호)가 국내 처음으로 가스레인지에 전자레인지를 부착한 소형 가스레인지 복합제품 "미니듀오"(사진.모델명 SGR-90P)를 개발, 시판에 나선다고 11일 발표했다.
이제품은 가스오븐레인지가 큰 부피와 비싼 가격 등으로 가정보급이 지지부 진하다는 점을 고려해 개발한 것으로 기존의 가스오븐레인지 판매가격이 1백 만원대이나 이 신제품은 30만원대로 크게 낮아졌으며 제품의 폭도 30cm로 대폭 줄었다.
또3구의 가스레인지와 전자레인지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어 4가지요리를 한꺼번에 할 수 있고 원터치기능 및 간단요리기능 등과 함께 각종 안전 장치를 채용하고 있다.
삼성전자는이 제품이 주방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주부들과 주방의 경제적인 인테리어화를 추구하는 신세대 주부들로부터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비자판매가격은 38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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