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가 이달중순경 32인치 광폭TV(모델명 WT-3200)를 본격 출시 하는 것을 계기로 올해부터 광폭TV 시장경쟁에 대대적으로 나설 예정이 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우선 32인치형 광폭TV 생산라인을 이달부터 월산 8백대규모로 가동시키고 하반기에는 생산능력을 월 1천2백대로 확대하는 한편 하반기중에 한국형 28인치 광폭TV를 시판할 예정인등 올해안에약 1만대의 광폭TV를 시판할 계획이다.
삼성전자가이번에 출시하는 32인치 광폭TV는 *2CCD콤필터를 채용해 영상신호의 최대 난제인 색신호와 명암신호의 상호간섭을 억제해 미세한 선 하나까지도 선명 하게 재현해주는 고해상도를 실현했을 뿐 아니라 *25와트의 수퍼 우퍼를 채용해 3차원 입체음향을 재현할 수 있고 *2개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PIP기능과 4개의 방송을 모두 확인할 수 있는 4채널 POP기능등을 채용,멀 티미디어시대에 대비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권장소비자가격은 2백8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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