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조금속공업(대표 우병덕)이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주방오물처리기 사업에 신규진출한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억조금속은 이를 위해 지난해말 일본의 사이언스그린 사와 착수금 5천만엔에 경상료 3%를 조건으로 하는 기술도입계약을 체결 하고 오는 5월 출시목표로 제품개발작업에 들어갔다는 것이다.
억조금속은정부차원에서 음식점에 대해 주방오물처리기 설치를 의무화 하는법규를 마련, 현재 대상 업소에 대해 이를 계도하고 있으며 상반기중에는 이 법규가 본격 시행될 예정이어서 사업전망이 밝을 것으로 기대, 이 사업에 진출키로 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억조금속은 지난 77년 설립돼 그동안 가스레인지.냉장고.밥솥.단체급식 용 주방기구 등을 생산판매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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