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 그룹은 올해 반도체 관련 투자를 강화하고 정보통신 사업에 신규진출하는등 새로운 사업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를 통해 전년대비 24% 늘어난 1조3 천억원의 매출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이를위해 첨단반도체 패키징기술개발,포토마스크.리드프레임등 반도체 소재 생산,조립용장비개발및 스카이-LAN등 반도체와 정보통신사업을 중심으로 1천 8백60억원의 설비투자와 4백25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할 계획이다.
김주진아남그룹 회장은 3일 화양동 본사에서 그룹관계사 과장급이상 임직원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무식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중장 기 그룹경영전략을 발표하고 "리엔지니어링을 통한 경영혁신과 국제경쟁력 강화 를 통해 적자생존의 원칙에 지배를 받는 무한경쟁의 시대에 세계 일류기업들 과의 경쟁에 대비해 나가자"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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