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7 00:00
R&D가 미래다
최근 서울대학교가 연구개발(R&D) 내용을 직접 기획하는 전담기구인 R&D 싱크탱크를 설립키로 했다. 정부 기관이나 기업이 기획한 과제를 수행하는 톱다운 방식이 아니라 직접 R&D 내용과 방향을 잡는 버텀업 방식으로 바꾸겠다는 의미다. 서울대처럼 국내 대학들이 자체 R&D기획 및 연구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대학의 중요한 역할이라 할 수 있는 R&D를 통해 대학 위상강화와 국가 경쟁력 확보에 힘을 보태고 있다. 각 대학은 특화 연구센터를 중심으로 국가 차원의 신성장동력 연구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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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투자없이 대학의 미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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