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남북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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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 이용 항공기는 리커창 총리 전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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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정상, '시간통일·핵실험장 폐쇄공개' 즉석 합의…상징적 의미 넘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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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통신 분야 기술 표준화 논의 '급물살'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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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정상 부부, '물냉면으로 통일'...만찬 뒷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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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연내 남북 종전 지지"…아베 "비핵화 명기 높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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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콘텐츠 교류 확대, 제2의 뽀로로 합작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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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한 컷'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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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항구적 평화 위한 종전선언'...앞으로의 전망과 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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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정상회담은 경제협력 회담으로, 구체적 협력안 나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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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4차산업혁명 시대 합 맞추자"...남북 표준時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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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비핵화' 명시는 됐으나... 남은 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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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안도감과 평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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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 정확한 현황 파악 후 새 그림 그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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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기업 남북경협 민간 특사 활용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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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경협, 지속 가능한 체제 갖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