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을 맞아 서울 시내 고궁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성공적인 4·27 남북정상회담과 함께 찾아온 안도감과 평화가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웃음에 담겨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을 맞아 서울 시내 고궁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성공적인 4·27 남북정상회담과 함께 찾아온 안도감과 평화가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웃음에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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