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국정감사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국감에서는 해외 자원개발을 둘러싼 공방이 되풀이됐다. 지난해 국감과 올해 특위에서 지적된 부실 투자와 책임론이 다시 언급됐다. 명확한 해결책을 도출하지 못하고 지적과 해명이 쳇바퀴 돌 듯 반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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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찬 위원장 “카카오택시, 향후 가격 올리면 지배력남용 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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