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만중 화가, 갤러리라서 개인전 '2026 한 해에 점을 찍으며' 개최

6일부터 일주일간 전시···삶의 흔적과 인간 내면의 변화, 희망의 메시지 담아

Photo Image

상업미술화가 정만중이 6일부터 일주일간 서울 갤러리라에서 특별 전시회 '2026 한 해에 점을 찍으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 해를 돌아보며 삶의 흔적과 경험을 예술적으로 풀어내고, 새로운 시작과 미래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 화가는 오랜 기간 상업미술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독창적인 조형 감각을 바탕으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제목인 '2026 한 해에 점을 찍으며'에는 일상에서 축적된 경험과 감정이 하나의 점이 되고, 그 점들이 모여 새로운 미래를 향한 선으로 이어진다는 의미가 담겼다. 작품에서는 일상의 풍경과 인간의 감정, 희망과 도전의 메시지를 다채로운 색채와 구성으로 표현했다.

특히 주요 작품인 '카멜레온의 변신은 무죄(나의 자화상)'는 인간 내면의 복합적인 심리와 끊임없이 변화하는 자아를 조명한다. 성공과 행복을 추구하는 욕구를 비롯해 인간의 정신적 욕망과 의식·무의식이 교차하는 내면세계를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작품이다.

정 화가는 “카멜레온의 변신은 무죄는 인간의 내면을 조명하면서 성공하고자 하는 욕구, 행복하고자 하는 욕구, 정신적인 욕구 등 의식과 무의식이 뒤섞이며 나타나는 다양한 변화를 표현한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

  • 놓치면 아쉬운 정보AD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