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밤 미국발 삭풍으로 국내 증시가 급락을 거듭하는 가운데 깨끗한나라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6일 오후 12시 56분 기준 깨끗한나라(00454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0.79% 상승한 1877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깨끗한나라는 지난 4일 이동열 대표이사가 사임하면서 최현수 회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임시주주총회 결과 최 회장의 부친인 최병민 전 명예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은 부결됐다고 공시했다.
깨끗한나라의 대표이사 체제는 최근 1년 사이 여러 차례 바뀌었다. 그러다 85일 만에 다시 단독대표 체제로 돌아오게 되면서 경영체계가 한층 뚜렷해지자, 경영 안정화에 따른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깨끗한나라 주가는 전날(5일) 상한가로 마감했으며, 다음날인 이날도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현재는 상승분 일부를 반납하고 20%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