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노비즈협회가 5일 판교 협회 대회의실에서 회원사의 내년도 정부 연구개발(R&D) 과제 기획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제3회 회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정부 R&D 예산 기조 변화와 기업의 인공지능(AI) 전환 수요에 맞춰 실무 중심으로 마련됐다. 협회는 참석 기업에 AI R&D 기획 플랫폼 이용 혜택도 제공했다.
강연은 AI 기반 R&D 기획 플랫폼 기업 긱스퍼트의 윤세찬 대표가 맡았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R&D예산정책실 근무와 정부 R&D 평가위원 경험을 바탕으로 과제 제안서 작성 전략을 설명했다.
세미나는 2027년도 정부 R&D 사업 유형별 지원계획 분석, 평가위원 관점의 연구계획서 작성법, 데이터와 AI 플랫폼을 활용한 맞춤형 과제 도출 및 실습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정부 R&D 성과 빅데이터 기반 AI 플랫폼으로 과제를 기획하고 제안서를 작성하는 과정을 실습했다.
이노비즈협회 관계자는 “평균 17.6건의 특허를 보유한 이노비즈기업의 탄탄한 R&D 역량에 AI 실무 기술을 결합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회원사 대상의 체계적인 디지털 실무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R&D 생산성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김성윤 기자 sy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