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닥이 5% 넘게 급락하면서 코스피에 이어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2시 54분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39.57포인트(5.53%) 내린 675.38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5일 2시 27분 코스닥시장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올해 코스닥시장 매도 사이드카 발동은 16번째다. 매수 사이드카 19회를 포함하면 전체 발동 횟수는 35회다.
발동 당시 코스닥150 선물 최근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6.07% 하락한 1123.40, 코스닥150 지수는 5.43% 내린 1120.28을 기록했다. 선물 가격이 6% 이상, 현물 지수가 3% 이상 하락한 상태가 동시에 1분간 지속되면서 발동 요건을 충족했다.
이에 따라 발동 시점부터 5분간 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효력이 정지된 뒤 자동 해제됐다.
김성윤 기자 sy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