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그리면 3D로 변한다…중국의 'AI 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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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엑스(txbrraa)

칠판에 그린 그림을 3D 입체 모형으로 바꿔주는 AI 칠판이 화제입니다.

중국 인공지능 기업 아이플라이텍이 개발한 '퉁촹 AI 칠판'은 손으로 그린 평면 도형을 인식해 3D 입체 모델로 변환합니다. 생성된 입체도형은 자유롭게 회전시켜 여러 각도에서 살펴볼 수 있으며, 펼치거나 단면을 표시해 내부 구조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학 공식을 직접 쓰면 해당 함수의 그래프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서로 다른 함수의 그래프를 한 화면에 표시해 비교할 수도 있습니다. 이 밖에도 AI 가상 인물이 화면에 등장하는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회사 측에 따르면 AI 칠판 제품군은 중국 33개 성급 행정구의 1,400여 개 지역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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